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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메드, '임카스 파리 2020'서 'NCTF 135 HA' 등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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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메드, '임카스 파리 2020'서 'NCTF 135 HA' 등 선봬

머니투데이
  •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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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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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안티에이징 업체 필메드(전. 필로르가)가 오는 30일부터 2월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 미용성형학회 '임카스 파리 2020'(IMCAS PARIS 2020)에서 최근 한국 시장에 출시한 '나노소프트'(NANOSOFT) 등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임카스'는 유럽 최대 규모의 피부·미용·성형 학회다. 해마다 피부 미용 및 성형 관련 250여 개의 기업 및 전문의 등 8000여명이 참석한다. 필메드는 학회에서 2번째로 높은 스폰서 등급인 엘리트 스폰서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학회에서 필메드는 'NCTFBOOST 135 HA', 나노소프트, '아트필러'(ART FILLER) 등을 선보인다.

'나노소프트'는 지난해 11월 한국 시장에 출시한 제품으로, 필러나 보톡스 등 시술에 사용하는 주사기다. '아트필러'는 국내에 상반기 출시 예정인 제품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 필메드는 라이브 데모, 심포지엄 등을 진행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엔 국내 디스트리뷰터 업체 아이더마바이오와 국내 키닥터(Key Opinion Leader) 원장이 함께 참석한다.


사진제공=아이더마바이오
사진제공=아이더마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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